Google+ Friends!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교육정보]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2015 교육일정(한국 의료기기 공업협동조합)








한국 의료기기 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2015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연간교육 일정 입니다.

의료기기 공업설비기준 및 품질관리, 마케팅, 기술문서 작성, 인허가까지 다양한 교육이 예정되어 있네요.

의료기기 품질관리 교육은 진짜 듣고싶은데.. 대상이 의료기기 제조업체 담당자라서 아쉽네요..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위한 길라잡이 교육도 내용이 좋은 듯 합니다. 임상시험 관리규정부터 IRB, 설계방법, 통계분석에 대한 이해, 표본수 계산까지 2일에 걸쳐 폭 넓게 가르쳐주시네요.. 심지어 가격도 저렴해..

의료기기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분들께 좋은 자료일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의료기기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세요^^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교육정보]빅데이터분석을 위한 R과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분석을 위한 R과 데이터 분석 및 SPSS와 AMOS을 이용한 논문통계과정





에듀팜에서 주최하는 통계교육 일정 입니다.

참 통계교육이 여기저기 많네요.. 다만 가격이 비쌀뿐..

에듀팜에서 하는 교육은 장소가 거의 토즈더라구요. 아무래도 데이타솔루션에서 하는 교육보다는 인원수가 적을 듯 합니다.

요즘 대세인 R을 이용한 빅데이터분석 교육이니 저도 듣고싶네요^^

자세한 정보는 두번 째 사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의료분야정보]신의료기술평가 획기적 제도변화‥'접근성' 높여

신의료기술평가 획기적 제도변화‥'접근성' 높여 














기사출처: http://nhta.or.kr/nHTA/notice/media_view.jsp?boardNo=6&cpage=1&seq=2052



- 절차 간소화에 따른 안전성 문제 여전히 거론‥"여러 조율 필요한 상황" -

 

신의료기술평가제도가 2007년부터 시행된 이래 큰 변화를 맞이했다. 신기술에 대한 시장진입을 보다 빠르게 앞당겨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것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여전히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존재했다.



이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잠식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부와 논의 중에 있으며, 세부적인 사항을 마련해 환자들의 치료권을 보장하겠다고 전했다.



메디파나뉴스가 크게 개선된 3가지 제도를 정리해봤다.



◆원스탑 서비스, 6개월에서 그 이상 시장진입 단축



지난 7월부터 본격 시행된 원스탑 서비스는 말그대로 신의료기술의 시장진입 절차 및 법정기간을 단축시키는 제도다.



그동안 의료기기 등을 수반한 의료행위가 신의료기술로 임상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240일), 보건의료연구원의 신의료기술평가(270일), 심평원의 건강보험 요양급여행위 결정(150일)의 3단계 평가절차가 이행돼 왔다. 이는 법정기한을 넘기는 경우도 많아 통상 2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돼 왔다.



보건의료연구원 류연항 팀장<사진>은 "환자의 진료선택권을 보장하고 관련 산업계 발전을 위해, 신의료기술 관련 규제개선을 통한 신개발 의료기기 및 신의료기술의 조기 상용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며 이 제도의 도입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따라서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는 의료기기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를 동시해 진행한 뒤, 건강보험 등재심사로 바로 넘어가 평균 15개월이라는 소요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시범사업을 통해서도 6개월 이상의 단축효과를 본터라 제도가 가지고 올 효율적인 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사이넥스 김미영 이사는 이 제도를 통해 기술의 시장진입까지 8~10개월이라는 시간이 단축됐다며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이제 막 시행된 제도이니만큼 개선점도 필요했다.



김 이사는 "순수한 기술평가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건강보험정책 및 정부예산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궁극적으로 보험급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가 바람직할 듯 보인다. 또한 품목허가에서 허용된 사용목적을 적었는데 신의료기술평가에서는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등허가에 투자된 비용 및 기회비용은 고스란히 회사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것을 미리 예측하지 못한 회사들은 손실이 큰 편이다"고 말했다.



엠디웍스코리아 김수정 대표는 이 서비스가 식약처 허가담당자, 심평원 담당자, 신의료기술 평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제품설명 기회 및 질의 응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담당자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를 통해 최소 3개월의 기간 단축 효과를 보았고 불확실성을 줄였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번에 개선된 제도들이 규제완화보다는 '환자접근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신의료기술평가제도의 개선은 의료기술 안전성과 유효성 판단하는데 조건을 생략하거나 폭을 낮춘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안전성과 유효성은 유지하되 환자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이익을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제도‥"조건부로 환자에게 치료기회를"



유망의료기술 도입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도입된 '제한적 의료기술평가 제도'도 주요한 개선중 하나다.



정유진 부연구위원<사진>은 신의료기술평가 수행결과,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인된 신의료기술이 35%라면, 이것이 확인되지 않은 '연구단계 의료기술'이 9%나 존재함을 시사했다.



따라서 보건의료연구원은 지정병원에서 환자의 동의 하에 연구단계 의료기술이 사용되며, 제한된 범위 내 비급여 진료로만 허용되는 '제한적 의료기술평가 제도'를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진료결과는 필요한 안전성 및 유효성의 근거로 활용한다.



현재 이는 Ⅱ-b 등급 연구단계 의료기술에 한정돼있는데,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유효성 등에 대해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지만 대체기술이 없는 의료기술, 또는 희귀질환 치료방법으로 남용의 소지가 없는 의료기술로 시급한 의료현장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포함된다.



하지만 이 제한적 기술이 '비급여' 진료로만 허가되다보니 환자 부담이 높다는 지적이 있기도 했다.



정 부연구위원은 "이 제도의 시범사업을 운영하면서도 환자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제한적 의료기술과 관련해서 드는 비용은 크게는 근거창출에 드는 연구비형태, 진료형태가 있을 수 있는데 시술 비용만 환자가 부담하고 그 외의 것은 일부 지원을 하고 있다. 가능하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완책을 고민중이다"고 답했다.



보건의료연구원은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제도를 거치는 기술들을 되도록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심근경색증에서의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술'이 3개 기관에서,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치료술'이 5개 기관에서 시행 중이다.



연구원은 2015년 1분기 중 2차 신청 공고 및 신청서를 접수해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술들은 이 제도를 활용해 이익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임상시험 실시 의료기기 조기시장진입‥'안전성' 논란?

 

시민단체로부터 크게 반발을 산 '임상시험을 실시한 의료기기의 신의료기술평가 제외' 부분에 대해서도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겠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새로운 의료기기 사용시, 신의료기술평가 없이도 요양급여신청을 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재 이는 입법예고가 끝나 취합한 의견들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는 식약처의 허가제도와 신의료기술평가는 성격이 다르므로 생략해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의료기기 허가, 신의료기술평가, 보험급여 결정은 각기 다른 과정과 평가요소, 평가관점을 갖기 때문에 식약처의 임상시험이 신의료기술평가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



실제로 식약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안전성 검토 절차는 관점과 목적이 다르다. 식약처에서는 의료기기의 물리화학적 특성, 전기기계적 안전, 생물학적 안전, 방사선에 관한 안전, 성능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험실적 안전성과 성능을 주로 평가한다. 반면 보건의료연구원은 시술을 받은 환자에게서 어떤 부작용이 나타났는지 합병증이나 사망 사례 등의 결과지표로 기술을 판단한다.



또 식약처가 평가하는 유효성 검사는 '임상시험 조건 하'에서만 해당될 뿐 실제 진료환경의 유효성을 측정하는 보건의료연구원과의 방식과는 전혀 다르다는 의견이다.



이에 대해 보건의료연구원 측은 입법예고가 끝났을 뿐, 고시가 완전히 나온 것이 아니기때문에 섣불리 판단해 말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해왔다. 다만 필요시에는 임상시험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신의료기술 평가를 받을 수 있게끔 조치가 돼 있으며, 이미 기본적으로 안전성에 대해 단단한 제도를 갖고 있던 가운데, 불필요한 절차를 제외시킨 것이라는 설명이다.



물론 고시에 '면제'라는 단어 자체가 예민하게 들려올 수 있지만,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임상시험 요건을 강화하고, 만약 안전성 위해요소 등이 있는 경우에는 요양급여 결정과정 중이라도 직권으로 신의료기술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 같은 안전장치가 마련돼도 신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절차가 축소된다는 점에서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복지부가 의견을 취합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내부에서도 고심을 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서는 세부조항을 더욱 마련해 안전성에 대해서는 빈 곳이 없도록 의사를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9 06:15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교육정보]메타분석의 이해와 활용: 초급 및 중급과정





























































































데이타솔루션에서 주최하는 메타분석 교육입니다.

2015.01.20~01.21 양일간 진행하는 교육으로, 황성동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네요.

2~3달전에 황성동 교수님의 메타분석 교육을 들었는데,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평소 궁금했던 고정효과모형과 무선효과모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초급과정인지라 실습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엔 중급과정도 있어서 실습 위주로 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R로 하는 메타분석도 가르쳐주시네요!

기회되면 꼭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통계&기타자료]대학병원과 척추전문병원 SCI(E) 논문 출판 건수 비교 -ver.2 최근 2년간의 업적 비교

[통계&기타자료]대학병원과 척추전문병원 SCI(E) 논문 출판 건수 비교 -ver.2 최근 2년간의 업적 비교



지난 포스팅에서 대학병원과 척추전문병원에서 출판된 SCI(E)논문 건수를 비교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최근 2년간의 출판 업적을 비교해보겠습니다.

검색도구 및 조사대상 병원 선정 과정은 지난번과 동일하니 지난 포스팅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검색방법 설정 및 시작









지난번과 동일하게 Pubmed를 이용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기간 설정을 위해 상세검색을 이용했습니다.

위의 그림이 상세검색창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고려대학교 병원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소속 설정을 위해 1)Affiliation 카테고리에서 Korea university를 입력했습니다.

두번째로 척추분야 결과만 얻기위해 2)전체항목에서 Spine을 입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2년간의 결과만 보기위해 3)Date-Publication 카테고리에서 2013 to present 로 입력했습니다.


2. 검색결과

















1번에서 설정한 조건대로 검색한 결과, 51건이 나왔습니다.
다른 5개 병원도 동일한 조건으로 검색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그래프로 나타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 포스팅에 올렸던 전체 출판건수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네요.


다만 2013,2014년도 출판건수만 보았을 땐 우리들병원보다 고려대학교 병원의 건수가 더 많았는데, 전체 건수로 보았을 땐 우리들병원이 더 많네요.


또한 척추전문병원 세 곳중에서는 우리들병원이 단연 높은 건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SCI(E) 논문출판 건수만 가지고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다수의 병원에서 최근 2년 동안에도 척추 치료 분야에 있어 학술적 근거 수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통계&기타자료]Quality-adjusted life year (QALY) -삶의 질 평가

오늘은 의학논문에 많이 등장하는 Quality-adjusted life year (QALY)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1. Quality-adjusted life year (QALY)?


-어떠한 의학적 처치(intervention)등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얻게 되는 삶(수명)을 질적, 양적으로 평가하는 수치/unit  (수술cost와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

-평가방법: 질적 가치 * 양적 가치
>질적 가치: SF-6D를 통해 평가(삶의 질)
>양적 가치: SF-6D로 평가된 삶의 질을 보장하는 시간(연도)

*SF-6D: 삶의 질 평가도구로, 일반적으로 의학논문에서 임상적 평가도구로서 삶의 질을 알아볼 때에 많이 사용되는 SF(Short Form)-36에서 Physical/Social Functioning, Role Participation, Bodily Pain, Mental Health, Vitality와 관련된 11문항을 선정한 평가방법이다.
참고자료 링크!


*SF시리즈는 intervention후 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데에 있어서 굉장히 훌륭한 평가도구지만, 아쉽게도 유료 입니다...

연구를 진행하면서도 이 비용문제 때문에 SF-36을 포기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SF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평가문항은 공개되어 있지만, 결과를 산출하는 과정이 유료입니다.

아마 문항별로 가중치를 부여해서 결과를 산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마케팅 전략인듯..



아래는 QALY 계산에 대한 예시 입니다.



















그림출처: http://statbemotion.tistory.com/m/post/view/id/212



간단히 정리하자면, QALY는 어떠한 intervention(치료 등)을 시행함에 따라, 추가적으로 얻게되는 수명의 질을 평가하는 도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가 방법은 SF-6D, SF-36등의 삶의 질 평가도구를 이용해 산출된 질적가치를 해당 건강상태가 보장되는 시간(년)과 곱하여 산출합니다.


이러한 평가도구가 생겨난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쉽게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가지 치료법을 두고 고민할 때에, '각각의 치료법을 받았을 때 보장되는 삶의 질 정도와, 시간을 산출하여 비교해보고 더 효율적인 치료법을 선택하기 위함'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ALY와 치료비용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습니다.

다만 이 QALY에 치료비용의 개념을 결합시킨 'Incremental Cost-Effectiveness Ratio (ICER)'이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ICER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참고 문헌
1. Loomes G , McKenzie L . The use of QALYs in health care decision making. Soc Sci Med 1989 ; 28 : 299 – 308. 

2. Brazier J , Roberts J , Deverill M . The estimation of a preference-based measure of health from the SF-36. J Health Econ 2002 ; 21 : 271 – 92. 

3. Paul A. Scuffham, Jennifer A. Whitty, Andrew Mitchell, Rosalie Viney. The Use of QALY Weights for QALY Calculations. Pharmacoeconomics2008; 26 (4): 297-310. 

4. Leah Y. Carreon, Paul A. Anderson, Vincent C. Traynelis, Praveen V. Mummaneni, Steven D. Glassman. Cost-effectiveness of single-level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five years after surgery. Spine(Phila Pa 1976). 2013 Mar 15;38(6):471-5.  

*참고 사이트

http://en.wikipedia.org/wiki/Quality-adjusted_life_year
http://statbemotion.tistory.com/m/post/view/id/212
http://statbemotion.tistory.com/m/post/view/id/213

[교육정보]Big Data Analystics Festival(BAF)































































SK Telecom과 데이타솔루션이 함께 주최하는 Big Data Analystics Festival(BAF)가 열린다고 합니다.

교육은 아니고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라고 하는데요, 역시 요즘은 빅데이터가 대세...

대학생 및 대학원생, 일반인 모두 참가할 수 있다고 하니 스펙도 쌓고 빅데이터 분석도 배우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Journal List]Neurosurgery 2015년 1월호 출판목록



 


 Neurosurgery에서 2015년 1월호가 출판되었습니다.

아직 12월인데 정말 빠르네요...
빨리 다 리뷰해야 할텐데..
전체 목록은 Neurosurgery홈페이지 로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PRP- systematic review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서 PRP에 대한 systematic review article이 나왔네요!

제가 알기로는 PRP에 대한 시스테마틱리뷰는 최초라서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당

2014년 12월 18일에 출판된 논문이네요.

내용을 다 보지는 않았지만, forest plot까지 있는 걸 보니 시스테마틱리뷰 뿐만 아니라 메타분석까지 했나보네요!

곧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대학병원과 척추전문병원 SCI(E) 논문 출판 건수 비교

대학병원과 척추전문병원 SCI(E) 논문 출판 건수 비교


몇몇 대학병원과 척추전문병원에서 출판되는 SCI(E)논문 출판 건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각 기관별로 연구의 규모 자체가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에 건수만을 가지고 이렇다 말할 수 없지만, 한번 재미삼아 비교해 보았습니다.
물론 연구의 퀄리티를 따지자면 피인용지수인 Impact factor를 일일이 비교해야겠지만, 하나하나 검색하기에는 무리가있어 우선 SCI등재 건수만 비교했습니다.


1. 검색 도구 및 조사대상 병원 선정






먼저 검색도구로서 다들 잘 아시는 Pubmed를 이용했습니다.
Pubmed에서 검색되더라도 SCI나 SCI(E)급이 아닌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몇 백개 되는 논문의 SCI(E) 등재 여부를 일일이 판단하기는 어려워서 이런경우는 배제했습니다.


조사대상 병원은 주요 대학병원 세 곳과, 척추전문병원 세 곳 입니다.
조사대상 선정은 그냥 제 기준으로 좋아하는 곳들 골랐습니다ㅎㅎ..재미삼아 하는거니까요!!

*대학병원: 서울대학교 병원, 연세대학교 병원, 고려대학교 병원
*척추전문병원: 우리들병원, 척병원, 나누리병원



2. 검색 방법 설정 및 시작



















검색시작!

제가 좋아하는 서울대병원 검색 결과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상세검색을 위해 빨간색 박스 안의 Advanced-> 소속표시를 위해 Affiliation에 Seoul national university를 입력했습니다.
그리고 대학병원은 척추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의 논문 결과가 한꺼번에 검색되기 때문에 검색조건에 SPINE을 추가했습니다.
(척추전문병원의 경우 검색된 모든 논문이 척추분야이므로 검색 조건에 SPINE을 넣지 않고 소속만 입력해서 검색했습니다.)

-척병원의 경우, 소속에 Chuk만 검색했더니 'Cardiac Medical Unit, Grantham Hospital, 125 Wong Chuk Hang Road, Hong Kong'이라는 곳이 함께 검색되어 척추전문병원인 '척병원' 자료만 얻기위해 소속을 'Seoul Chuk'으로 입력하였습니다.

검색 결과는 379건 입니다.
파란박스는 총 379건의 결과 중 해당 페이지에는 20개의 결과를 먼저 표시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와 동일한 방법으로 앞서 선정한 조사 대상 병원 여섯 곳의 논문 출판 건수를 검색하였습니다.
*병원 별 상세 검색 조건
서울대학교 병원: (Seoul national university[Affiliation]) AND SPINE
연세대학교 병원: (Yonsei university[Affiliation]) AND SPINE
고려대학교 병원: (Korea university[Affiliation]) AND SPINE
우리들 병원: Wooridul[Affiliation]
척 병원: Seoul Chuk[Affiliation]
나누리 병원: Nanoori[Affiliation]

재현성 100%이니 Pubmed에서 직접 검색해보세요^^


그 결과를 아래 그래프로 나타냈습니다.





편의상 '병원'은 빼고 이름만 입력했습니다. 아 척병원은 '척'만 썼더니 어색해서 '척병원'으로 입력했습니다.

역시 대학병원의 논문 건수가 많네요.


고려대학교 병원의 경우 검색조건에서 소속을 'Korea university'로만 했기 때문에 고대안암병원과 고대구로병원의 결과가 구분없이 모두 산출되는 점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일합니다.


대학병원과 척추전문병원간의 논문 출판 건수에 확실이 차이는 보이네요.
대학병원의 경우 평균 2~300개의 결과가 나온 반면 척추전문병원은 265건을 기록한 우리들병원을 제외하고는 100건 미만 입니다. 나누리병원의 경우 총 12건이네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각 기관별로 연구의 규모 자체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건수만을 가지고 판단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SCI라고 하는 국제 저널에서 인정한 공식적인 연구 결과가 많을 수록 많은 환자를 치료하여 객관적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가지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환자들이 병원 선택시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번에 한 학회에 갔더니, 교육기관에서 나온 연자가 "요즘에는 당장 눈에 보이는 SCI논문 출판 건수로만 연구자를 평가하는 행태가 만연하다"고 지적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물론 동의합니다만, 논문은 장기간 다양한 연구자들이 일정한 프로토콜을 가지고 진행한 연구를 결과물로서 도출한 것이고, 의료진에게 이러한 연구과정은 환자를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여겨지니까..이와 같은 논문 건수를 마냥 무시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SPSS통계교육(데이타솔루션, 중앙대학교 주최)





데이터솔루션에서 SPSS 통계분석 강의가 열리네요.
기초통계부터 회기분석까지 다양하게 열리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뭐 통계교육이 워낙 비싸니까요.

중앙대학교 응용통계확교 교수님들이 직접 강의하신다고 하니까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데이타솔루션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스크랩]PRP 시술, 급여행위와 섞어 비급여로 돈 받을 경우 '환수'






 
원문 출처: http://greatstory999.tistory.com/entry/PRP 시술 급여행위와-섞어-비급여로-돈-받을-경우 환수 


다른 척추논문 관련 블로그(Great Story)에서 발견하고 스크랩한 글 입니다.




자가혈치료술이라고 불리는 Platelet-Rich-Plasma(PRP) 를 급여행위와 섞어 비급여로 돈 받을 경우 환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현재 PRP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지 못해 피부, 미용 목적에 한해서만 비급여로 인정되어 환자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목적으로 시행 시 환자에게 청구할 수 없는 상태 입니다.

이에 몇몇 병원에 대해 "동일부위에 시술한 라이넥+프롤로 시술 및 PRP시술은 법정 비급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환자들에게 부담케 한 본인부담금을 반환토록 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합니다.

PRP가 법적으로 인정받은 신의료기술인양 광고하는 몇몇 병원은 각성해야 겠네요..

아래는 원문 입니다.



진료비확인·보험사 제보 등으로 PRP 비급여 진료 적발 건수 증가

Y병원, 라이넥+프롤로와 PRP 병행했다 낭패…법원,심평원 손 들어줘

신의료기술평가에서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아 치료목적으로 시술 시 환자에게 돈을 받을 수 없는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치료술(PRP 시술)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PRP를 신의료기술인 것처럼 과대광고를 해 환자를 유인하고는 법정비급여 시술과 병행해 비급여 진료비를 받는 경우가 많다.


PRP 시술은 지난 2012년 신의료기술로 인정되지 못해 비급여인 피부, 미용 목적에 대해서만 환자본인부담으로 시술할 수 있을 뿐 그 외에는 사실상 불법시술이나 마찬가지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치료목적의 PRP 시술 시 진료비 환급대상임을 알리는 등 시술을 지양해 왔다. 하지만 여전히 치료목적의 시술을 하는 병원이 보험사 제보 등에 의해 적잖게 적발되면서 이로 인한 법적 공방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0일 "동일부위에 시술한 라이넥+프롤로 시술 및 PRP시술은 법정 비급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환자들에게 부담케 한 본인부담금을 반환토록 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네트워크병원인 Y병원은 인대, 근육 치료 등을 목적으로 라이넥+프롤로 시술 및 PRP시술을 해왔다. 그러나 심평원은 PRP가 안전성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신의료기술평가대상임에 따라 환자 본인부담금 3억5,400여만원을 되돌려 줘야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


그러자 해당 병원은 이에 불복하고 소송(3건)을 제기했다.
병원은 "라이넥+프롤로 시술은 인대에, PRP는 관절강 내에 주입하는 등 각각 주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PRP는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았고 법정 비급여인 라이넥+프롤로 시술에 대한 비용만 받았으니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울행정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다른 병원에는 프롤로 시술 시 2-3만원의 비용이 드는데 비해 이 병원은 30만원이었다는 점, 병원 홈페이지에PRP시술을 홍보했고 환자도 이 시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점, 환자가 PRP비용을 지불했다고 진술했다는 점을 보면 실제 PRP비용을 받은 셈이라고 판단했다.


이는 PRP가 법정 비급여가 아니므로 이와 병용한 다른 시술도 법정비급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입장(서울행정법원 2012구합18516호)을 재확인한 것이다.


현재 해당 병원은 항소를 제기한 상태여서 결론은 2심 재판부에서 다시 가려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구체적인 시술방법에는 일부 차이가 있지만 이와 유사한 PRP 병용 시술사례가 적잖게 발견되고 있으며 진료비 환불과 관련한 소송도 10여건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Y병원의 경우 PRP 시술 시 환자본인부담금을 받을 수 없다고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이같은 시술을 해왔고 PRP가 신의료기술인것처럼 홍보해왔다"면서 "환자의 진료비확인신청을 통해 환자 진술 등이 확보돼 병원의 주장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2014년 미래형 HT 인재양성 활성화 방안 포럼

오늘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9회 미래형 HT 인재양성 활성화 방안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에서 후원한 포럼 입니다.
과학기술인력개발원장님, 의학교육평가원장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 진흥본부장님 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건분야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발표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안덕선 원장님의 '융합형 중개, 임상연구 인력 양성 방안' 이었습니다.
미국, 영국 등과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실태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영국의 경우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약 8~9조 가량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하네요..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정말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SCI급 논문 출판 편수로만 성과를 인정하는 우리나라에 비해, 단기적인 성과를 내놓지 못하더라도 오랫동안 높은 수준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 인력 양성을 도모하는 선진국의 인프라가 부러웠습니다...

























HT포럼은 처음 가봤는데, 내년에도 열리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제 9회 코크란 리뷰 워크샵

제 9회 코크란리뷰 워크샵 공지가 떴네요!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날짜는 2015.01.23~24 이틀 입니다.
비용은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은 30만원, 일반은 40만원으로 비싼감이 있지만
작년에 가서 들어보니 기본적인 문헌고찰부터 실제 메타분석 프로그램 실습까지 이틀 동안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물론 실제로 획득한 연구 데이터를 리브만 프로그램에 적용시키기에 어려움은 있었지만요.
코크란 한국지부장이신 안형식 교수님과 김현정 교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시니 메타분석 배우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2014년 12월 9일 화요일

2014년 제태크박람회에 우리들병원 참가!

2014년 12월 5,6일에 강남 세텍(SETEC) 전시장에서 2014년 제태크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제태크 박람회에서는 국내 은행/금융/보험/카드 등 관련 금융그룹 등이 모두 참가하여 재테크 관련 정보를 제공했는데요, 이와 함께 전시관 섹션중 국내 금융그룹 참가기업 외 '라이프 스타일관'으로서 재테크 정보와 더불어 참관객 대상 다양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우리들병원에서 참가했습니다.

양 일 간 척추 및 관절에 대한 건강상담도 해드리고 혈당체크 및 보행분석을 무료로 해드려 많은 참관객이 몰렸습니다.






특히나 보행분석의 경우, 관성센서를 이용하여 발걸음 수를 측정하고 보행주기 일치도 및 분산도를 분석하여 보행패턴을 검사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검사라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이틀간 400분이상 방문하셔서 건강체크를 하고 가셨습니다.
무료로 재무상담도 받고 건강도 체크하고 정말 좋은 자리였습니다.